이륜차에 안전을 장착하다
2019년 84.6%, 2020년 93% (예상) ※ 실제 배달업계의 예상치는 훨씬 웃돌아
배달음식시장 규모 (단위:조원)
자료: 배달/주문 앱 업계
서울시 교통사고 건수 (단위:건)
서울시 교통사고 사망자수 (단위:명)
1~8월 기준 / 자료: 서울경찰청
이륜차를 이용한 배달과정에서의 교통사고는 해마다 증가추세, 시민들의 배달 이륜차에 대한 인식도 갈수록 나빠지는 상황
최근 5년간 이륜차 교통사고 발생현황
자료: 한국교통안전공단 (2019년)
성숙한 공동체 의식의 이륜차 운전 문화 조성 시민, 협력사, 보험사 모두 Win-Win
모빌리티 시장의 급성장
높은 사고 심도
규제, 보험 사각지대
시민 안전 위협
카메라가 아닌, 센서 기반의 운행기록 확인 솔루션으로, GPS, CCTV로 알 수 없던 소형모빌리티의 세세한 움직임을 기록/저장합니다.
자료명 | 가속도 센서 데이터 | 자이로스코프 데이터 | 자세 데이터 | 시간 데이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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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료크기 | 12 Bytes / per | 12 Bytes / per | 12 Bytes / per | 4 Bytes / per |
자료형 | 정수형 | 정수형 | Float (단정밀도) | 정수형 |
※ 1일 12시간 운행 시 데이터량은 다음과같음 : 40(Bytes) x 500(Hz) x 60(초) x 60(분) x 12(시간) = 864,000,000Bytes/1인 = 76.5MBytes/1인
9축 IMU 센서
가속도 센서, 자이로스코프 센서,
지자기 센서로 이루어진 센서를 이용하여
주행기록 및 주행 분석을
시간으로 수행합니다
실시간 연동
주행기록장치와 스마트폰이 결합하거나
단독으로(LTE-M 적용 시) 서버와 통신하여
데이터를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
독립적인 동작
스마트폰과 연결하여 사용하면 좋지만
스마트폰과 연동을 하지 않더라도
내장된 메모리에 1초당 1000회 속도로
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.